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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3> ACN-CPBC 협력이 일궈낸 ‘우크라이나 성경 지원’

재생 시간 : 02:15|2022-11-15|VIEW : 123

9개월째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가우크라이나에 성경을 지원합니다.성경 지원을 위한 재원은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시청자와 독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습니다.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기자] 올해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쟁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난민은 15...

9개월째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가
우크라이나에 성경을 지원합니다.

성경 지원을 위한 재원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시청자와 독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습니다.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쟁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난민은 1500만 명.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로, 수도원 등의 지하시설에 피신해 있는 실정입니다.

ACN 본부는 난민들에게 필요한 치유의 원동력이 말씀에 있다고 보고 성경 지원에 나섰습니다.

사업 전액은 ACN 한국지부가 부담합니다.

이에 따라 ‘ACN 어린이 성경’인 「하느님이 당신 자녀에게 말씀하신다」 우크라이나어판 4만부가 지원됩니다.

<박기석 신부 / ACN 한국지부장>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치유가 필요하고 물질적인 지원도 당연히 필요합니다만, 그 과정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했을 때 바로 이 어린이 성경이었습니다."

ACN은 성인 난민들을 위해 마르코 복음 3만부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성경 전달을 위한 재원은 CPBC 시청자와 독자들 덕분에 마련됐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5월 15일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필요성을 전했고, 독자들이 십시일반으로 4천 만원 가까운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이어 ACN 한국지부장 박기석 신부가 6월 24일 가톨릭평화방송 ‘TV 매일미사’를 주례하며 관심을 호소한 결과, ARS로 2천여 만원이 모였습니다.

<박기석 신부 / ACN 한국지부장>
"평화방송 신문 TV를 통해서 많이 기부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우리 신자 여러분들, 독자 여러분들, 시청자 여러분들한테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요."

ACN 본부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이어진 ACN 한국지부와 CPBC의 협력을 놀라워 했습니다.

<박기석 신부 / ACN 한국지부장>
"다른 것도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 성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이건 정말 한국 교회, 평화방송, 한국 교회 신자들에게 큰 은총이 아니었을까…"

지금까지 앵커 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