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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5> 율빛학원, 바보의나눔에 1천만 원 기부

재생 시간 : 01:21|2022-11-14|VIEW : 164

논술 입시 학원인 율빛학원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VCR]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논술 입시 학원인 율빛학원의 박예율 원장은 오늘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학원운영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율빛학원 박예율 원장은 "입시 전문학원이지만 입시가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부가 아...

논술 입시 학원인 율빛학원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VCR]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논술 입시 학원인 율빛학원의 박예율 원장은 오늘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에게 학원운영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율빛학원 박예율 원장은 "입시 전문학원이지만 입시가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세상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예율 / 율빛학원 원장>
"더 힘든 사람한테 내가 나눠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그것(교과서에서 배우는 윤리)과 연결을 지어서 이야기한 거죠. 교과서랑. 그랬는데 한 친구가 수업 끝나고 와서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말로만 내가 이러면 안 되겠는데? 하고 생각이 번뜩 들었던 것 같아요."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는 나눔은 금액과는 관계가 없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려는 마음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율빛학원은 바보의나눔의 바보나눔터 445호점으로도 등록돼 매월 정기적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부금은 전액 쉼터 자립준비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