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27 - <4> 염수정 추기경배 사제 풋살대회 ''공사다夢''

재생 시간 : 03:06|2022-09-27|VIEW : 391

CPBC가 사제와 수사들이 풋살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 ''공사다몽''을 신설했습니다.염수정 추기경배 사제 풋살대회 개막식에김영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 "지금부터 가톨릭평화방송이 주관하고 주최하는 사제들의 풋살대회 공사다몽의 시작을 선언합니다."사제들이 풋살화 끈을 질끈 동여맸습니다.염수정 추기경배 사제 풋살대회, ''공사다몽’에 출전하기 위해서...

CPBC가 사제와 수사들이 풋살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 ''공사다몽''을 신설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배 사제 풋살대회 개막식에
김영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금부터 가톨릭평화방송이 주관하고 주최하는 사제들의 풋살대회 공사다몽의 시작을 선언합니다."

사제들이 풋살화 끈을 질끈 동여맸습니다.

염수정 추기경배 사제 풋살대회, ''공사다몽’에 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사제들의 건강과 평화, 그리고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꿈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이것이 밑바탕이 돼서 우리 사목생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목하는 신자들, 또 젊은이들, 어린이들이 교회생활, 신앙생활 하는 데 있어서도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회조직위원장인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 조정래 신부는 재밌고 다양한 스토리를 기대했습니다.

<조정래 신부 / 공사다夢(몽) 조직위원장>
"운동하다 보면 부딪치고 승리 하려고 하다 보면, 근데 그게 핵심이 아닙니다. 우리 신부님들 핵심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얘기들, 그런 꿈들, 이런 스토리들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팀, 120여 명의 신부와 수사들이 참가합니다.

어제 서울대교구 영성센터(구 계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는 환호와 탄식이 오갔습니다.

조 추첨 결과 마태오조에는 FC미남을 비롯해 FC갓등, Forza Sancta Maria가 포진됐습니다.

마르코조에는 FC맨발과 FC바별, 내 꿈은 슛돌2 팀이 포함됐습니다.

또 FC상투스, FC포테이토, FC양천은 루카조에서 자웅을 겨루게 됐습니다.

이어 요한조에서는 FC꿔바오로를 비롯해 원주민, The One FC가 일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대회에 출전한 공동체 소속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열띤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페이크 동작까지 선보인 염 추기경의 시축에 현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공사다몽’의 예선 경기는 다음달 17일부터 4주간 용인 수지 드림파크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대망의 결승전과 3,4위전은 오는 11월 21일 효창운동장에서 치러집니다.

대회에 출전하는 사제들은 한 목소리로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사제 풋살대회!! 공사다몽!"

CPBC 김영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