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4-<4> CPBC TV매일미사, 파푸아뉴기니에 희망 선사

재생 시간 : 01:35|2022-08-04|VIEW : 164

가톨릭평화방송이TV 매일미사를 통해 모인 성금을파푸아뉴기니 킴베에 있는까리따스 여자기술학교교실 건축 후원금으로 전달했습니다.김영규 기자입니다.[기자]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TV매일미사. 파푸아뉴기니 킴베 까리따스 여자기술중.고등학교 교장 조향숙 수녀는 공지 시간을 통해 "교실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교실 부족으로 체육...

가톨릭평화방송이
TV 매일미사를 통해 모인 성금을
파푸아뉴기니 킴베에 있는
까리따스 여자기술학교
교실 건축 후원금으로 전달했습니다.

김영규 기자입니다.

[기자]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 농민주일 TV매일미사.

파푸아뉴기니 킴베 까리따스 여자기술중.고등학교 교장 조향숙 수녀는 공지 시간을 통해 "교실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교실 부족으로 체육관 귀퉁이에서 한 교실씩 나눠 수업을 해야 할 정도로 교육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통학 시 강도를 당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도 우려됐습니다.

방송 이후 후원자들의 정성이 답지했습니다.

금액을 다 합치니 9천 500여만 원이었습니다.

이 정도 돈이면 교실 4칸을 더 지을 수 있습니다.

CPBC 사장 조정래 신부를 통해 사연을 전해 받은 한국미바회도 통학버스 구입비용을 지원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돈으로 파푸아뉴기니에서 새 버스를 장만할 계획입니다.

조 수녀는 기적 같다면서 정말 큰 힘이 생겼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후원자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 큰 꽃을 피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정래 신부는 "가톨릭평화방송의 힘이자 신자들의 아름다움"이라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는 도구가 됐다는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