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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 <4> ‘가톨릭 서울’ 앱으로 기도 선물하세요!

재생 시간 : 02:58|2022-01-10|VIEW : 320

1/10(월) - ‘가톨릭 서울’ 앱으로 기도 선물하세요!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우리나라.서울대교구가 교구민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본당 소식과 출입 확인용 바코드가 들어 있고요.기도를 선물하는 기능도 있습니다.''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기자] 회사 후배에게 기도를...
1/10(월) - <4> ‘가톨릭 서울’ 앱으로 기도 선물하세요!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우리나라.

서울대교구가
교구민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본당 소식과 출입 확인용 바코드가 들어 있고요.
기도를 선물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회사 후배에게 기도를 선물하기 위해 ‘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열었습니다.

기도방에 있는 ‘함께 기도해요’ 카테고리에서 마음에 드는 배경을 고르고 기도를 입력합니다.

기도가 등록되면, 댓글로 기도 종류와 날짜, 시간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공유하기를 눌러, 후배에게 기도를 선물합니다.

같은 시각, 후배의 카카오톡에 기도가 담긴 이미지가 전송됐습니다.

기도에 하트와 댓글이 쌓일 때마다, 알림이 도착합니다.

덕분에 누군가 내 기도에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가 대림 시기에 출시한 ‘가톨릭 서울’ 애플리케이션은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조성풍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코로나 상황이 발발해서, 더더구나 개인의 신앙생활이 많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에서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가톨릭 서울’ 어플은 신앙생활을 기도와 전례, 배움과 애덕 등 4가지 항목으로 분류합니다.

기도를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기도와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엔 알림이 뜨고, 기도 횟수가 누적으로 집계됩니다.

<김세진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 행정지원팀 담당>
"스스로의 기도의 여정을 남겨 놓고 자기의 역사가 되는 거죠. 기도의 역사…"

전례 항목엔 고해성사와 성시간, 평일미사와 주일미사 집계 기능이 있습니다.

배움 항목엔 성경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가 통째로 담겨 있습니다.

애덕을 클릭하면 교구 내 기부처를 확인하고 환경 살리기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천연 세제 사용하기, 안 쓰는 방 불 끄기, 모바일 명세서 사용하기 등의 실천항목을 체크하고, 자신만의 환경 살리기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가톨릭 서울’ 앱엔 성당 출입 확인에 필요한 바코드가 있어, 바코드 카드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본당 소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함께 기도하고 기도를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본당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사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성풍 신부 /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젊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가톨릭 서울’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서울대교구 사목국 유튜브 채널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은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어플 보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앵커 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