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3(월) - <2> 거리두기 2주 연장…미사 참례, 백신 무관 30%까지

재생 시간 : 02:18|2022-01-03|VIEW : 313

정부가 고강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이에 따라 종교시설도 강화된 방역수칙이 계속 적용됩니다.미사 참여는 백신 미접종자가 있으면 수용인원의 30%, 최대 2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연장 소식 전해드립니다.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됐습니다.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로 추가 확...
정부가 고강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도 강화된 방역수칙이 계속 적용됩니다.

미사 참여는 백신 미접종자가 있으면 수용인원의 30%, 최대 2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연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위중증 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이렇게 거리두기를 연장하는 2주간의 기간 동안 정부는 병상과 치료체계를 다시 정비하고 오미크론이라는 확산세의 새로운 위험에 대비하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쌓아두겠습니다."

이에따라 사적모임은 4명 이하로,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계속 제한됩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엔 10일부터 방역패스가 의무화 됩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종교활동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 최대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접종완료자만 있을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도 가능합니다.

성가대와 찬양팀은 접종완료자로만 운영이 가능합니다.

성경 공부와 구역 모임, 선교나 행사를 위한 모임 등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접종완료자는 2차 접종 후 14일에서 6개월까지, 혹은 3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의미하며, 전자증명서 또는 종이 예방접종증명서, 예방접종스티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종교시설이 방역패스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방역패스보다 강화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현재 종교시설의 방역패스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방역패스보다도 조금 더 강화된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측면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하면서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2주 후 방역상황을 다시 재평가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앵커 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