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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 <5> 성 김대건 신부 유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되다

재생 시간 : 01:23|2021-11-24|VIEW : 192

제목 : 성 김대건 신부 유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되다한국인 최초의 사제인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 일부가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어제 성 김대건 신부 유해의 일부를 부르키나파소 출신 필리핀 교황대사관 1등 참사관 줄리앙 까보레 몬시뇰에게 전달했습니다.염 추기경은 "한국 교회와 부르키나파소...
제목 : 성 김대건 신부 유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되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유해 일부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어제 성 김대건 신부 유해의 일부를
부르키나파소 출신
필리핀 교황대사관 1등 참사관
줄리앙 까보레 몬시뇰에게 전달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한국 교회와 부르키나파소 교회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깊이 일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인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김대건 신부님을 통해서 부르키나파소와 한국 교회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또 복음 안에서 깊게 일치해서 살아갈 수 있어서 계기가 돼서 기쁘다."

까보레 몬시뇰은 "두 교회의 관계와 의미를 넘어 신앙 안에서 성인들의 통공과 일치를 보여주는 표징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교구 보좌 구요비 주교가 배석했습니다.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는 부르키나파소 쿠펠라대교구의 ''성 요셉 성당’ 제대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성 요셉 성당’은 서울대교구 여의도동본당 신자들의 성전 건축기금 모금으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이번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 안치 덕분에 한국 교회와 더욱 깊은 연대를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