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10/6(수) - <4> 세계 종교지도자 바티칸 집결…기후행동 호소문에 서명

재생 시간 : 01:11|2021-10-06|VIEW : 162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바티칸에 모였습니다. 종교 지도지들은"전 세계가 가능한 빨리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해야 한다"는 공동호소문에 서명했습니다.[VCR]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전 세계 종교 지도자와 과학자들이 서명한호소문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우리는 정원을 상속받았습니다. 우리는 후대에 사막을 물려줘선 안 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바티칸에 모였습니다.

종교 지도지들은
"전 세계가 가능한 빨리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해야 한다"는
공동호소문에 서명했습니다.

[VCR]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전 세계 종교 지도자와 과학자들이 서명한
호소문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원을 상속받았습니다.
우리는 후대에 사막을 물려줘선 안 됩니다".

40여 명의 종교 지도자와 과학자가 바티칸에 모인 이유.

''신앙과 과학 COP26(제26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을 향해''를 주제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울러 공동호소문을 통해 다음 달 제26차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호소문에서 "가능한 빨리 탄소 배출량 0를 달성하고, 가난한 국가의 배출량 감축 자금을 조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가 공동의 집을 보호할 기회를 놓치면 미래세대는 결코 우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호소문을 알록 샤르마(Alok Sharma) COP26 의장과 루이지 디 마이오(Luigi Di Maio) 이탈리아 외교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