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31(화) - <2> 어서 오세요 : 최예용 프란치스코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재생 시간 : 04:40|2021-08-31|VIEW : 262

제목 : 어서 오세요 : 최예용 프란치스코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지난 10년간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끈질기게 알려오신 분이죠.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프란치스코 소장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소장님 안녕하세요?1. 오늘이 정확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현재 피해단체들과 공론화를 위한 집중행동을 진행 중이시죠. 지난 ...
제목 : 어서 오세요 : 최예용 프란치스코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지난 10년간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끈질기게 알려오신 분이죠.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프란치스코 소장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1. 오늘이 정확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현재 피해단체들과 공론화를 위한 집중행동을 진행 중이시죠. 지난 10년, 어떻게 돌아보시나요?


2. (VCR-1)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피해사실도 계속 밝혀지고 있는데요.


3. 피해구제특별법이 개정되긴 했지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정 범위엔 허점이 많습니다.
호흡기나 폐 이외에 질병까지는 피해 인정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요.


4. (VCR-2) 처벌 부분을 짚어보자면, 지난 달 SK와 애경 등 경영진에 대한 항소심이 열렸습니다.
최대 쟁점은 가습기 살균제의 원료물질인 CMIT, MIT성분과 폐 질환과 연관성을 입증하는 거죠.
두 물질에 대한 위해성은 정부도 정확히 인정을 한 부분이잖아요.


5. (VCR-3) 가해기업들은 자사 제품이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있는데, 2심 재판 결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6. 앞으로 풀어나갈 과제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끝나지 말아야 하는데요. 더 많은 분이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소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