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21(수) - <4> 일상 위로하는 생활성가 유튜브···‘찬미의 기도’ 드리며 휴가 보내요!

재생 시간 : 03:13|2021-07-21|VIEW : 283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기입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여름캠프도, 성당에서 성가를 부르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생활성가 채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올 여름은 생활성가와 함께 보내시는 것 어떨까요.전은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생활성가는 하느님께 바치는 찬미의 기도입니다.한 소절 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여름캠프도, 성당에서 성가를 부르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생활성가 채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생활성가와 함께 보내시는 것 어떨까요.

전은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생활성가는 하느님께 바치는 찬미의 기도입니다.

한 소절 한 소절 따라 부르는 노랫말은 곧 기도문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유튜브 생활성가 채널들이 최근 신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먼저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운영하는 음악 채널 ‘가톨릭음악채널[바오로딸뮤직앤]’입니다.

바오로딸뮤직앤의 ‘9020 그때 그 성당’ 코너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추억의 생활성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생활성가를 통해 신앙생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가톨릭 예술인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하고 싶다면 한국가톨릭문화원의 알마 아트(Alma Art) 채널을 방문하면 됩니다.

알마 아트(Alma Art)에서는 가톨릭 예술인들이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달란트로 선보이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수원교구 찬양사도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건미디어’도 주제별 생활성가가 꾸준히 소개됩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추천성가’ 코너는 전례력 맞는 친근한 곡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

가톨릭 생활성가의 대부라 불리는 신상옥 안드레아씨는 채널 ‘신생톡톡’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활성가를 부르고 직접 복음을 낭독하는 복음찬미 코너는 벌써 470회차를 넘었습니다.

찬양과 함께 어우러지는 복음 묵상은 일상을 말씀으로 촉촉히 적셔줍니다.

유튜브로 음악 피정도 가능합니다.

생활성가 가수 J Fam 은 채널 ‘Jesus Family’에서 ‘10분 음악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 Fam의 조화로운 앙상블은 하느님 찬미의 시간을 더욱 정겹게 합니다.

생활성가 가수 김연기 라파엘라씨도 채널 ‘김연기 Rapi’를 운영중입니다.

청아한 목소리로 성가를 부르고 일상을 공유하며 신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