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14(수) - <1> 종교 지도자들 만난 김부겸…"종교계, 위기극복 앞장서 달라"

재생 시간 : 01:25|2021-07-14|VIEW : 255

코로나19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심상치 않습니다.김부겸 국무총리가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호소했습니다.[VCR] 김부겸 국무총리는 어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이 자리에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종교 지도자...
코로나19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심상치 않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VCR] 김부겸 국무총리는 어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등 종교 지도자 7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백신 접종을 더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며 "교계도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영적 방역당국이라는 책임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는 종교계 지도자 어른들의 말씀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수도권의 급격한 확산세에 우려를 전하며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데 공감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른 종교별 대응 지침을 소개하며 "위기가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방역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