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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토요일

재생 시간 : 33:57|2021-07-03|VIEW : 2,049

김아론 아론 신부 (서울대교구 정릉4동 본당 부주임)✠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24-29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
김아론 아론 신부 (서울대교구 정릉4동 본당 부주임)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