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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 CPBC가톨릭뉴스

재생 시간 : 19:42|2021-05-04|VIEW : 257

5/4(화) - <1>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   [앵커] 지난달 27일 선종한 고 정진석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의 추모미사가 어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모미사에 참여한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은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장현...

5/4(화) - <1>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

 

[앵커] 지난달 27일 선종한 고 정진석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의 추모미사가 어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모미사에 참여한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은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장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

 

미사가 끝날 무렵, 정진석 추기경의 생전 육성이 흘러나옵니다.

 

녹음 속 정 추기경은 담담한 목소리로 가톨릭 성가 ‘순례자의 노래’를 부릅니다.

 

정 추기경의 노래를 들으며 신자들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정 추기경은 짧은 노래를 마치고 모두에게 “평생 행복하게 살라”고 전했습니다.

 

<故 정진석 추기경>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이날 미사는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교구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습니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우리가 정 추기경을 추모하는 이유는 사랑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정 추기경님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모범을 보여주시고 우리를 떠나셨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이 정 추기경님을 추모하는 이유는 사랑의 가르침을 마음에 잘 새겨 실천하여 우리의 삶에서 본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염 추기경은 이어 “정 추기경은 생전 선교와 생명, 가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이를 본받아 생명을 존중하고 상처받은 이를 끌어안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우리 모두 정 추기경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가난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생명을 존중하고 가난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고 끌어안는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정 추기경님께서 당부하신 대로, 우리도 자신을 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평생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노력했던 정진석 추기경.

 

정 추기경이 자신의 삶을 통해 남긴 유산들은 세상에 남은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CPBC 장현민입니다.

 

 

 

 

5/4(화) - <2>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 용인서도 봉헌

 

 

[앵커]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에서도 어제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가 봉헌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정 추기경님은 덧셈이 아닌 뺄셈에 행복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오셨다”고 추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추기경님이 몸소 보여주신 행복의 길, 덧셈이 아닌 뺄셈으로 참된 행복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진석 추기경 추모미사는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주례, 정순택 주교 등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됐습니다.

 

미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유가족을 비롯해 신자, 수도자. 사제 등 150여 명 만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습니다.  

 

손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정 추기경님은 생전에 늘 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말씀하셨다”며 “마지막 말씀의 주제도 행복이었다”고 상기했습니다.

 

특히 “정 추기경님은 덧셈이 아닌 뺄셈에 행복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오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희송 주교 / 서울대교구 총대리>

“정 추기경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을 바치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것을 내어주고 가셨고, 그런 삶이 바로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써, 또 죽음으로써 보여주셨습니다.”

 

손희송 주교는 “정 추기경님의 유일한 욕심은 책 욕심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추기경님은 뺄셈을 부지런히 하셨기에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하느님께 의지하시면서 행복하실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손 주교는 “정 추기경님은 나눔이란 뺄셈 외에 또 다른 방식의 뺄셈을 실천하셨다”며 “묵묵히 참고 인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정 추기경님은 투병과 죽음을 통해서도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주셨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손 주교는 그러면서 “덧셈이 아닌 뺄셈으로 참된 행복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손희송 주교 / 서울대교구 총대리>

“우리는 정 추기경님의 전구에 응답해서 그분이 몸소 보여주신 행복의 길, 덧셈이 아니라 뺄셈으로 이르는 참된 행복, 그것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이웃에게 나눠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편 추모미사 말미 성직자묘역에는 가톨릭 성가 463번 ‘순례자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정 추기경이 지난 2004년 하상신앙대학에서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직접 부른 노래입니다.

 

CPBC 김영규입니다.

 

 

 

5/4(화) - <3> 주치의가 전하는 정진석 추기경 "모범 환자이셨어요"

 

[앵커] 정진석 추기경은 선종 전 두 달 넘게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추기경은 여러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미소와 배려를 잃지 않았는데요.

 

주치의 김영균 교수로부터 정진석 추기경의 마지막 순간을 들어봤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진석 추기경이 선종한 지 일주일.

 

추기경이 하느님 품에 안긴 바로 그 병실에서 주치의 김영균 교수를 만났습니다.

 

김 교수는 추기경의 선종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실감이 안 가죠 당연히. 바로 여기 계셨는데? 실감이 안 갑니다.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시는 것 같고요.

 

추기경은 몸이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늘 인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어디 불편하세요?’ 물어보면 ‘응, 조금’ 그럼 그 조금이 일반 사람 기준으로 하면 많이 꽤 아픈 거에요. 웬만해 아픈 것은, 불편한 것은 말씀 안 하시는 거죠.

 

의료진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의료진의 권고를 철저히 따랐던 추기경.

 

‘모범적인 환자’였지만, 연명의료 만큼은 단호하게 거부했습니다.

 

김영균 교수는 추기경의 뜻을 따르느라 마음의 갈등이 심했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정말 내가 이래도 되는 거야? 다른 분도 아니고 추기경님이신데? 내가 의사인데? 주치의인데? 내가 지금 이렇게 아무리 추기경님 말씀을 내가 따른다고 해도 이래도 되는 거야? 하는 그런 정신적인 갈등이 있었는데...

 

호흡기내과 교수인 김 교수가 정 추기경을 처음 만난 건 1999년입니다.

 

2012년부터는 총괄 주치의로서 추기경의 건강과 진료를 직접 챙겼습니다.

 

추기경과 인연을 맺은 지 22년.

 

추기경의 온화한 미소는 의료진에게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분명히 추기경님이 환자로 오셔서 진료를 보고 가셨는데 힐링을 오히려 저희들이, 의료진들이 받은 느낌 있죠? 그거 느낌 아시죠? 다녀가시면 우리가 힐링을 받은 느낌이에요.

 

추기경은 선종하기까지 65일간 입원해 있으면서 고비를 여러 번 넘겼습니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도 깨어나길 반복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기적같이 열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어느날 이제 수녀님이 여기 계시고, 간호사가 이제 간호하러 처치하러 들어왔는데 (정진석 추기경이) 갑자기 눈을 뜨시고 ‘평화를 빕니다’ 이러셔 가지고, 수녀님하고 간호사가 깜짝 놀란 거에요.

 

컨디션이 좋은 날엔 병문안을 온 사제들과 함께 ‘하느님 만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정진석 추기경이) ‘하느님 만세’ 이러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 전부 다 ‘하느님 만세’ 만세 삼창을 했죠 우리가 그 때. 그러셨어요. 그렇게 좋아진 적이 있으셨고...

 

정진석 추기경은 서울대교구장 시절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위해 교황청을 직접 설득하는 공을 들였습니다.

 

추기경은 투병 중에 "자신이 만든 병원에서 신세를 질 줄 몰랐다"며 머쓱해 하기도 했습니다.

 

김영균 교수는 추기경이 병실에서 즐겨 앉던 의자에 앉아 추기경과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여기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항상 우리가 회진 돌 때 들어오면, 이런 상태로 이렇게 앉아 계시면 여기서 청진기 대고 청진도 하고 그랬어요.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이자 중앙고 후배이자 천주교 신자인 김영균 프란치스코 교수가 정진석 추기경에게 영상편지를 보냅니다.

 

<김영균 프란치스코 / 정진석 추기경 주치의>

추기경님, 저 보고 계시나요? 추기경님 사목표어 ‘Omnibus Omnia’ 모든 것을 모든 이에게 주는 신앙생활을 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하신 말씀, 제가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추기경님, 생전에 그렇게 염원하셨던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시복이 꼭 성사돼서 추기경님이 하늘에서 크게 웃으실 수 있도록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모든 것을 제가 다 하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추기경님, 이제 주님 곁에서 평화로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5/4(화) - <4> 1년 넘게 출근 못하는 방과후 강사들…"나는 유령이었다"

 

[앵커] 지난 토요일은 노동절이었습니다.

 

장기화하는 코로나19는 노동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수고용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특수고용직으로 일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를 만났습니다.

 

김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16년 차 방과후학교 강사인 전국방과후강사노조 김경희 위원장은 지난해 2월부터 출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정규수업은 재개됐지만 코로나19 방역 부담으로 방과후학교는 대부분 중단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김경희 / 전국방과후강사노조위원장>

"지금 수도권 같은 경우는 작년 2월부터 지금도 수업을 못하고 있거든요. 경기·서울·인천은 한 30% 정도만 수업을 하고 있고 여전히 수업을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쉬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는데…"

 

코로나19는 방과후 강사들을 비롯한 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들에 더 가혹했습니다.

 

공익단체 '직장갑질119'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실직 경험있다고 답한 특수고용노동자는 38.5%로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방과후학교에 대한 제도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김경희 / 전국방과후강사노조위원장>

"'방과후'라고 하는 공교육 내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된 지가 26년, 27년이 됐는데 아직도 관련된 법안이 없이 지금 방과후가 운영되고 있거든요. 정해진 틀이나 법이 없다보니까 모든 것들이 학교장 재량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해지가 되기도 하고…"

 

김 위원장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방과후 강사들을 위한 노동조합을 조직했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통상적으로 3일이면 나오는 노조 설립 필증을 받기까지만 477일이나 걸렸습니다.

 

<김경희 / 전국방과후강사노조위원장>

"저희들은 당연히 노동자라고 생각하는데 노동자라고 인정을 안 하기 때문에 필증이 그렇게 쉽게 안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뭔가 좀 억울한 마음도 있고…"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선임연구위원은 제정 70여 년이 지난 근로기준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진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근로기준법이 지나가는 혹은 빠르게 다가오는 사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서 '일하는 모든 시민을 위한 일반법'으로 가칭 제정을 해서 고용이 다변화되고 새로운 직업군들이 동등한 사회안전망의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겠고요."

 

문제는 제도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강사들에 대한 일부의 차별적인 인식과 부당한 대우도 강사들을 힘들게 한 요인이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어진 노노 간 갈등 해결을 위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희 / 전국방과후강사노조위원장>

"전반적으로 노동에 대한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서로 인정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는 어떤 그런 사회적인 운동, 그리고 또 교육에서부터 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든지 이런 게 정책적으로 포함이 돼서 인식의 전환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엄연한 교육 노동자인 방과후 강사들은 여전히 학교에 머물 공간조차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학교 복도를 '유령'처럼 떠돌 수밖에 없다는 김 위원장의 외침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집니다.

 

CPBC 김형준입니다.

 

 

 

5/4(화) - <5> 교황 "전 세계 성모성지, 마라톤 묵주기도…코로나 종식 기원"

 

 

내용 : [앵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전 세계에서 일제히 주님의 기도를 바쳤던 것 기억하시죠?

 

올해는 같은 지향으로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성월을 맞아 전 세계 성모성지에서 릴레이로 묵주기도를 바칠 것을 제안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가 선정됐습니다.

 

[VCR] 프란치스코 교황이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성모 마리아에게 정성껏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성모성월을 맞아 교황이 제안한 묵주기도 마라톤, 지난 1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시작됐습니다.

 

교황은 `팬데믹으로 상처받은 전 세계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바티칸에서 시작된 묵주기도 물결은 잉글랜드를 거쳐 전 세계 30여 곳의 성모성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성모성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이별한 사람들을 위해` 묵주기도가 바쳐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양성모성지에서는 내일 오후 6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고, 특별히 `팬데믹 시대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묵주기도가 봉헌됩니다.

 

가톨릭평화방송은 TV와 유튜브를 통해 묵주기도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묵주기도 물결은 남양성모성지에서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어집니다.

 

이어 필리핀, 벨기에, 인도, 호주, 미국, 독일, 레바논 등을 거쳐 31일 바티칸에서 마무리됩니다.

 

묵주기도 마라톤의 주제는 사도행전 12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참조해 마련됐습니다.

 

헤로데가 베드로를 붙잡아 투옥시키자 당시 교회는 끊임없이 기도했고,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적을 보인 대목입니다.

 

묵주기도 실황은 기도를 주관하는 전 세계 주요 성모성지 또는 바티칸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