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4/1(목) - <4> CPBC 4월 김대건 희년 캠페인 주제와 실천사항

재생 시간 : 01:38|2021-04-01|VIEW : 186

[앵커] 최근 산림청이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를 심기 좋은 기온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CPBC 4월 캠페인을 실천하면서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다 같이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가톨릭평화방송은 매달 성인...

[앵커] 최근 산림청이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를 심기 좋은 기온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CPBC 4월 캠페인을 실천하면서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다 같이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가톨릭평화방송은 매달 성인의 영성에 맞는 주제를 전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의 주제는 ''저는 지구를 사랑합니다'' 입니다.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와 종이컵, 비닐 등이 쌓여 우리 공동의 집인 지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성 김대건 신부 서한에도 나오듯, 하느님께서 제자리에 놓으신 천지 만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희생과 절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성 김대건 신부는 스물한 번째 서한에서 신자들에게 "우리 벗님들! 생각하고 생각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한처음에 천지 만물을 제자리에 놓으시고, 그 가운데 우리 사람을 당신 모상과 같이 만드시어 세상에 내놓으신 창조주와 그 뜻을 생각해 봅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4월의 세부 실천사항으로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그리고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하기입니다.

김대건 신부가 서한에서 당부한 것과 같이 4월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CPBC 김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