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제6강 주님의 때

재생 시간 : 46:48|2018-08-27|VIEW : 6,135

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참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 '와서 보시오.' 여섯 번째 주제는 "주님의 때"(요한2,5-17) 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요한2,11) 이번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영광...

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참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 '와서 보시오.'

여섯 번째 주제는 "주님의 때"(요한2,5-17) 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요한2,11)

이번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심에 대해 살펴봅니다.
요한복음에서 성모님은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2,5)라고 말씀하시고, 일꾼들은 성모님이 시키신 대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일을 통해 처음으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처음으로 영광을 드러내시어 당신의 때가 왔음을 보여주신 것은 바로 성모님의 깊은 영성과 의지의 결과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때는 바로 인간의 의지가 더해질 때 비로소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 성모님의 의지와 영성으로 채워진 예수님의 때를 살펴보면서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과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란 바로 예수님께 순명하고 예수님께 순명하라는 성모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