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제3강 주님의 길

재생 시간 : 45:59|2018-08-06|VIEW : 8,335

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참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 '와서 보시오'. 세 번째 시간은 "주님의 길"이란 주제입니다.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요한1,23) 세례자 요한은 "내 뒤에 오시...

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

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내용의 참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 '와서 보시오'.

세 번째 시간은 "주님의 길"이란 주제입니다.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요한1,23)

세례자 요한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라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바로 하느님 앞에서 참된 진리를 찾는 '겸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 신앙인들 중에는 신앙 안에서 '거룩함'을 흉내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겸손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위해 자신의 뜻을 포기하고
참된 소리를 맡아서 전하는 세례자 요한의 삶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의 영혼에 저질러져 있는 죄와 어둠을 은총으로 씻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 은총을 확고하게 하기위해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오신 메시아시며 구원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례자 요한의 삶을 통해 우리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세례자 요한이 알려주고자 했던 '주님의 길'에 대해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