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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2> 안동교구 점촌동·사벌퇴강본당 100주년 기념미사

재생 시간 : 01:28|2022-09-23|VIEW : 219

안동교구 점촌동본당과 사벌퇴강본당이 나란히 설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안동교구에서 설립 100주년을 맞은 본당은 두 본당이 처음입니다.윤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안동교구 점촌동본당이 설립된 건 1922년 9월 23일.당시 경북 문경군에 있던 표석동공소가 공평본당으로 승격된 것이 점촌동본당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1959년 새 성전을 지어 축...

안동교구 점촌동본당과 사벌퇴강본당이
나란히 설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안동교구에서
설립 100주년을 맞은 본당은
두 본당이 처음입니다.

윤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안동교구 점촌동본당이 설립된 건 1922년 9월 23일.

당시 경북 문경군에 있던 표석동공소가 공평본당으로 승격된 것이 점촌동본당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1959년 새 성전을 지어 축성식을 한 점촌동본당은 문경 지역 복음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본당은 특히 ''나섬의 집''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급식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노인대학과 유치원도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나란히 설립 100주년 경사를 맞은 상주지구 사벌퇴강본당은 물미공소가 물미본당으로 승격하면서 출발했습니다.

본당은 현재 퇴강성당 외에 지난 2018년 사벌성당을 신축해 공동체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당에서 배출된 사제와 수도자만 36명에 이를 정도로 공동체의 자긍심이 높습니다.

안동교구 점촌동본당은 내일 오후 3시 성당에서, 사벌퇴강본당은 모레 오후 3시 퇴강성당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CPBC 윤재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