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6/1 - <2> 새 대전교구청 봉헌식 거행

재생 시간 : 01:26|2022-06-02|VIEW : 125

유흥식 추기경이 16년간 교구장으로 헌신했던 대전교구.대전교구민들의 기도와 봉헌으로 세종시에 새로운 대전교구청이 완공됐습니다.어제 거행된 봉헌미사 소식 전해드립니다.[VCR] 대전교구는 어제 교구장 김종수 주교 주례로 세종시 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은 대전교구청 봉헌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새 교구청은1만 5800여 제곱미터의 대지에 건립됐고교구청사인 대건...
유흥식 추기경이
16년간 교구장으로 헌신했던 대전교구.

대전교구민들의 기도와 봉헌으로
세종시에 새로운 대전교구청이 완공됐습니다.

어제 거행된 봉헌미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VCR] 대전교구는 어제 교구장 김종수 주교 주례로
세종시 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은
대전교구청 봉헌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새 교구청은
1만 5800여 제곱미터의 대지에 건립됐고
교구청사인 대건관과
사제관동인 양업관,
주교관동인 다블뤼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2019년 4월 기공식을 가진 뒤
지난해 7월 모든 건물을 준공했으며,
제대엔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모셨고
광장엔 성모동굴을 조성했습니다.

또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두 개의 큰 통합사무실을 적용하고,
회의실과 교육공간, 문서고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탄소제로 정책에 따른
태양광과 지열 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김종수 주교는 봉헌미사에서
“새 교구청이 신자들에게는 기도 공간이 되고
신자가 아닌 이들에겐 천주교를 느끼는 공간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김종수 주교 / 대전교구장>
“이 공간이 신자들이 처음에 들어오면 기도 공간을 만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또 신자가 아닌 외부 사람들도 이곳을 찾아와서 천주교를 느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