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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목) - <1> 서울대교구 사제인사 발표···2월 8일까지 새 임지 부임

재생 시간 : 02:35|2022-01-27|VIEW : 619

[앵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상반기 교구 사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이번 인사로 사제 196명이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습니다.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이번 사제 인사로 사제 196명이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습니다.서울대교구 소속 사제 192명, 수도회 소속 사제 4명입니다.이종남 신부, 최성균 신부, 김홍진 신부, 김호영 신부는 사목 ...
[앵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상반기 교구 사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사제 196명이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습니다.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사제 인사로 사제 196명이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 192명, 수도회 소속 사제 4명입니다.

이종남 신부, 최성균 신부, 김홍진 신부, 김호영 신부는 사목 일선에서 물러나 성사전담사제의 길을 걷습니다.

새로운 제3 은평지구장에는 역촌동본당 주임이었던 김완석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제10 송파지구장에는 석촌동본당 주임이었던 하형민 신부가, 제1 중구-용산지구장에는 고덕동본당 주임이었던 박광원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제7 동대문-중랑지구장에는 용마산본당 주임이었던 최수호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새 주임신부 발령도 있었습니다.

최양호 신부는 불광동본당 주임으로, 허석훈 신부는 한강본당 주임으로, 김중호(`00서품) 신부는 오금동본당 주임으로 임명됐습니다.

공덕동본당 주임에 남상근 신부, 종암동본당 주임에 최재용 신부, 용마산본당 주임에 이상향 신부, 삼각지본당 주임에는 박홍철 신부가 부임합니다.

노비따스 음악 중·고등학교 교장에는 김남성 신부가, 청소년국 법인 사무국장에는 장원석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순교자현양위원회 사무국장으로는 이현수 신부가 부임합니다.

해외선교에 나서는 사제들도 있습니다.

사목국 노인사목팀 양경모 신부와 상봉동본당 부주임 김경진 신부가 해외선교를 떠납니다.

양천본당 보좌 김다솔 신부는 필리핀 요셉의원 부원장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새 소임을 맡게 된 사제들은 다음 달 8일까지 새 임지에 부임해야 합니다.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브리핑에서 “시노드 정신에 기반해 교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말을 전했습니다.

<허영엽 신부 / 서울대교구 대변인>
“사제들의 협조를 먼저 요청하셨고, 또 함께 기도하는 교회를 우리가 만들어 나가자. 신자들뿐만 아니라 사제들 모든 분들의 말씀을 이번 시노드 정신처럼 잘 경청해서 계속 들으시겠다고…”

한편 교회미술품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자 마련된 교회미술품 목록화 위원회는 관련 업무를 종료해 해체됐습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