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대림 제3주일 자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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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바오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 루카 3,10-18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물었다.“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요한은 ...
조용철 바오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 3,10-18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그에게,
“스승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요한은 그들에게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하고 일렀다.
군사들도 그에게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요한은 그들에게 “아무도 강탈하거나 갈취하지 말고
너희 봉급으로 만족하여라.” 하고 일렀다.
백성은 기대에 차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시어,
알곡은 당신의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