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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월) - <3> 제18회 서울시교우회 직장인 신앙대회

재생 시간 : 02:02|2021-11-15|VIEW : 271

11/15(월) - 제18회 서울시교우회 직장인 신앙대회서울시교우협의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앙대회를 열었습니다. 복음화의 모범을 보인중랑구청과 은평병원,서울교통병원이 신앙대상을 받았습니다.남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교우협의회''는 말 그대로 ''서울시 공무원 가톨릭 신자공동체 모임''입니다. 직장에서 신앙적, 영적, 인격적...
11/15(월) - <3> 제18회 서울시교우회 직장인 신앙대회

서울시교우협의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앙대회를 열었습니다.

복음화의 모범을 보인
중랑구청과 은평병원,
서울교통병원이
신앙대상을 받았습니다.

남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교우협의회''는 말 그대로 ''서울시 공무원 가톨릭 신자공동체 모임''입니다.

직장에서 신앙적, 영적, 인격적으로 도움을 주는 ''서울시교우협의회''가 올해로 설립 25 주년을 맞았습니다.

25주년 기념 신앙대회는 서울시 가톨릭 신자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신자 공무원들은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일치를 지표로 삼고 살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일터에서 복음화를 위해 매진해온 삶에 감사하다"고 격려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탈렌트를 살려 모든 이의 유익을 위해 일하고 바쁜 일정 중에 시간을 내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여러분의 이 봉헌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닙니다."

이어진 축하식에서는 찬양사도 이노주사의 공연과 성 김대건 신부 후손인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 김용태 신부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신앙대회 미사를 집전한 염 추기경은 복음화에 모범을 보인 중랑구청과 은평병원, 서울교통병원에 각각 신앙대상을 수여했습니다.

1996년 설립된 서울시교우협의회는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소속 단체입니다.

현재 34개 신앙공동체에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업무 속에서도 예비신자 교육과 견진교리 등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복음화에 앞장서왔습니다.

CPBC 남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