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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금) - <3> 文대통령 "태양광·풍력 2배 이상 늘릴 것…北 산림협력 기대"

재생 시간 : 01:37|2021-11-12|VIEW : 400

정부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에 나섰습니다.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북한에는 남북 산림협력을 거듭 제안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에 열린APEC CEO 서밋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에너지의 미래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도 지구를 살리기 위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에 나섰습니다.

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는 남북 산림협력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에 열린
APEC CEO 서밋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에너지의 미래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로 문명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석유와 석탄의 역할은 끝났다며 태양광과 풍력 설비를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2025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설비를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효율을 극대화 하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분산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북한에 다시 한 번 산림협력을 제안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특히 산림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반도에서 숲을 공유하고 함께 가꾸며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의지와 협력이 더 굳건해지길 바라며, 그 협력에 북한도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남북한 산림협력을 통해 한반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