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9/16(목) - <4> 文대통령, 21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방탄소년단 함께 참석

재생 시간 : 01:25|2021-09-16|VIEW : 178

내일은 남북이 나란히 유엔에 가입한 지30년이 되는 날입니다.정부는 이를 계기로 남북 대화의 불씨를 살려볼 계획이었는데요.공교롭게도 남북이 어제 나란히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남북관계는 더 냉랭해졌습니다.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과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19일부터 ...
내일은 남북이 나란히
유엔에 가입한 지
30년이 되는 날입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남북 대화의 불씨를 살려볼 계획이었는데요.

공교롭게도 남북이 어제 나란히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남북관계는 더 냉랭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과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기간, 유엔총회 기조연설, 주요국과 양자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인 만큼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와 협력을 지속하고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대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성경 구절을 언급하며 "칼이 쟁기로 바뀌는 기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유엔 총회에는 방탄소년단도 함께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그제 BTS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BTS는 오는 20일 SDG 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SDG Moment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개최되는 연례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