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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화) - <4> 염 추기경, 헝가리 세계성체대회 참가···9월 10일 강연

재생 시간 : 01:39|2021-08-31|VIEW : 208

제목 : 염 추기경, 헝가리 세계성체대회 참가···9월 10일 강연코로나19 때문에 1년 연기된 세계성체대회가 다음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립니다.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세계성체대회 참석과 함께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VCR] 주교회의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52차 세계성체대회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
제목 : 염 추기경, 헝가리 세계성체대회 참가···9월 10일 강연

코로나19 때문에 1년 연기된 세계성체대회가
다음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립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세계성체대회 참석과 함께
강연에 나설 예정입니다.

[VCR] 주교회의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52차 세계성체대회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대표로 주교회의 전례위원장 장신호 주교가, 주교회의 사무국장 신우식 신부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세계성체대회는 4년마다 각 대륙에서 차례로 열리는 가톨릭 축제로, 세계 신자들이 성체성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신앙 대회입니다.

52번 째로 열리는 세계성체대회의 주제는 ‘나의 모든 샘이 네 안에 있네(시편 87,7)’입니다.

이번 대회는 매일 미사와 기도, 도심에서 이뤄지는 성체 행렬, 현대 가톨릭교회의 화두를 교리와 신앙에 비춰 성찰하는 교리교육, 워크숍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염 추기경은 대회 엿새째인 10일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상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염 추기경의 강연은 부다페스트 세계성체대회 지역위원회 초청으로 마련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에서 폐막 미사를 주례할 예정입니다.

세계성체대회 폐막 미사를 교황이 직접 주례하는 것은 지난 2000년 로마 대회 이후 21년 만입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89년 10월 서울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