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8/9(월) - <4> [CPBC 희년 캠페인] 8월 주제 ''생명을 수호합니다''

재생 시간 : 01:59|2021-08-09|VIEW : 111

[앵커] 여러분에게 생명은 어떤 의미를 지니나요?이 시대 신앙인이라면 한국 사회의 여러 생명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CPBC는 매달 이어가는 ‘성 김대건 신부 탄생 희년 캠페인’을 통해 생명수호의 목소리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CPBC 캠페인의 8월 주제를 전은지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 태아의 심장 소리를 외면한 채 ‘임신하지 않을 자유’...

[앵커] 여러분에게 생명은 어떤 의미를 지니나요?

이 시대 신앙인이라면 한국 사회의 여러 생명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CPBC는 매달 이어가는 ‘성 김대건 신부 탄생 희년 캠페인’을 통해 생명수호의 목소리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CPBC 캠페인의 8월 주제를 전은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태아의 심장 소리를 외면한 채 ‘임신하지 않을 자유’를 외치는 이들.

이 때문에 해마다 전 세계의 무고한 태아 4천만 명이 낙태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낙태를 처벌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낙태법 공백 사태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죗값으로 수감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형제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흉악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립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앗아갈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CPBC가 펼치는 캠페인의 8월 주제는 ‘저는 생명을 수호합니다’입니다.

세부 실천사항은 ‘태아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기’, ‘생명 수호 운동과 사형제 폐지 운동에 관심 두기’입니다.

세상을 떠난 태아를 위해 기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생명수호 목소리를 펼치는 낙태금지와 사형제폐지 운동에 참여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를 주축으로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울러 각 교구 교정사목위원회가 펼치는 다양한 사목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생명을 위한 다양한 신앙 실천법은 CPBC TV와 라디오, 가톨릭평화신문의 콘텐츠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