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21(수) - <3> ‘공부왕찐천재’로 인기몰이…홍진경 비비아나의 신앙 이야기

재생 시간 : 04:22|2021-07-21|VIEW : 307

딸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가대세로 떠오른 연예인이 있습니다.비로 홍진경 비비아나 씨입니다.신개념 교육 예능으로 단숨에 80만명이 넘는유튜브 구독자를 모았는데요.자칭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씨를 김정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공부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며 유튜브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방송인 홍진경씨. 배움의 기쁨은 물론 웃음까지 선사하고...
딸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가
대세로 떠오른 연예인이 있습니다.

비로 홍진경 비비아나 씨입니다.

신개념 교육 예능으로
단숨에 8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모았는데요.

자칭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씨를
김정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공부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며 유튜브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방송인 홍진경씨.

배움의 기쁨은 물론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찐 공부왕, 찐 방송인인 홍진경씨의 또 다른 이름.

바로 세례명 ''비비아나''입니다.

홍씨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께 의탁한다"는 화살기도입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이렇게 아침에 눈 뜰 때, 자기 전에 또 언제나 마음속으로 의탁한다는 화살기도를 바쳐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홍씨가 빼놓지 않고 실천하는 것은 바로 `봉사`와 `나눔`입니다.

홍씨는 최근 바보의나눔에서 진행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가장 긴급지원 모금인 ''우리 엄마'' 캠페이너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정말 엄마들이 정말 위대한 거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많이. 저도 키우고 있지만,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마 정말 많이 힘드실 거고 그런 분들을 좀 돕자…"

홍씨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들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잖아요. 지나가던 키레네 사람이 본의 아니게 십자가를 함께 지었잖아요. 제가 만약에 그곳에 있었다면 저도 그 십자가를 같이 들고 싶거든요. 죽을 때까지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함께 돕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도와드리는 것이다'' 그런 생각이 늘 있어요."

홍씨는 방송인과 CEO로, 또 워킹맘으로서의 고충도 털어놨습니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할 때마다 하느님께 의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정돼있는 시간에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선택을 해야 되는데 그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함께해 주실 때가 참 많았고 그리고 그 선택을 하느님이 정말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홍씨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늘 감사하다며 하느님의 축복이 늘 자신과 함께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제가 진짜 죄가 많은데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하느님께도 많은 축복 받고 있고 하는 일에 있어서 하느님 축복이 함께 하시는구나라고 느낄 때가 많거든요. 제가 이런 하느님 축복 속에 살기에 합당한 사람인지 제 자신을 많이 생각해요."

그러면서 홍씨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그렇게 노력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너무 기도를 꼬아서 하죠."

홍씨는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습니다.

<홍진경 비비아나 / 방송인>
"예수님 십자가도 열심히 함께 짊어지면서 그렇지만 제가 번쩍 들지는 못하고 있어요. 조금 흉내만 내고 있는데 조금 더 힘을 내서 그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질 수 있도록 또 제 근육을 키워야죠. 여러 가지로. 신앙의 근육, 마음의 근육, 이 몸의 근육, 정말 모든 근육을 좀 키워서 함께 일을 하고 싶고..."

CPBC 김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