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7/9(금) - <1>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미사 온라인으로

재생 시간 : 01:37|2021-07-09|VIEW : 406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이틀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정부가 결국 칼을 빼들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도권에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인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자에 대한방역 완화조치가 유보되고,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만 가능합니다.거리두기 격상에 따른종교활동 방역 지침 전...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정부가 결국 칼을 빼들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도권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완화조치가 유보되고,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만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종교활동 방역 지침 전해드립니다.

[VCR]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가
새로운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상향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5명 중 4명이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며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새 거리두기 4단계는
오후 6시 전에는 4명까지만
오후 6시 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됩니다.

김 총리는
"사적모임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종교활동은 비대면만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관할하는
서울대교구와 수원교구,
의정부교구와 인천교구는
공동체 미사 대신
온라인 미사로 봉헌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공동체 미사 중단,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