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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목) - <1>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 1주일 유예…4개 교구 해당

재생 시간 : 01:48|2021-07-01|VIEW : 248

7/1(목) -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 1주일 유예…4개 교구 해당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요.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이 1주일간 전격 연기됐습니다.수도권을 관할하는 4개 교구에선 다음주 수요일까지 좌석 수의 20%까지만 ...
7/1(목) - <1>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 1주일 유예…4개 교구 해당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요.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거리두기 개편이
1주일간 전격 연기됐습니다.

수도권을 관할하는 4개 교구에선 다음주 수요일까지
좌석 수의 20%까지만
미사 참례가 가능합니다.

기존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종교활동 방역 지침 전해드립니다.

[VCR]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기존의 거리두기를 1주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도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결정을 존중해 1주일간 유예기간을 갖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개편이 유예되면서, 오는 7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비롯해 식당과 카페의 밤 10시 영업시간 제한이 유지됩니다.

종교활동은 기존의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좌석 수의 20%까지만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관할하는 서울대교구와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에서는 성당 좌석 수의 20%까지만 미사 참례가 가능합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거리두기와 별개로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았으면, 지자체의 다른 결정이 있지 않는 한 오늘부터 인원 제한에 관계없이 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한편 비수도권에서는 예정대로 오늘부터 거리두기 개편이 적용돼, 좌석 수의 절반까지 미사 참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