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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화) - <2> 유흥식대주교, 염수정추기경 예방

재생 시간 : 01:22|2021-06-15|VIEW : 567

제목 : 유흥식 대주교, 염수정 추기경 예방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된유흥식 대주교가 어제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염 추기경은 유 대주교에게"한국 교회의 영광"이라며 축하했습니다. [VCR] 지난 11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찾아왔습니다.유 대주교는 손희송·정순택·구요비 주...
제목 : 유흥식 대주교, 염수정 추기경 예방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어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유 대주교에게
"한국 교회의 영광"이라며 축하했습니다.

[VCR] 지난 11일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대주교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찾아왔습니다.

유 대주교는 손희송·정순택·구요비 주교가 함께한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한 과정 등을 전했습니다.

유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을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한 이유에 대해 단순함과 기쁨의 모습을 높이 평가한 덕분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주교는 "지난 4월 알현 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직자성 장관직을 제안했다"며 "발표 전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두 차례나 강조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유 대주교는 교황에게 "저는 여러 나라 말 못하고 시골 사람, 시골 주교"라고 이야기했고, 교황은 "주교님이 이탈리아 말 잘하시지 않느냐, 그러면 충분하다"고 격려한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유 대주교의 성직자성 장관 임명에 대해 "한국 교회의 영광"이라며 기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염 추기경은 이어 "보편 교회 모든 사제와 부제, 신학생을 위해 힘써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예방에 앞서 유 대주교는 이날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성직자묘역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정진석 추기경 묘소를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