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6/8(화) - <1>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교황청 방문

재생 시간 : 01:51|2021-06-08|VIEW : 280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오늘부터 11일까지로마 교황청을 방문합니다.하느님의 종 133위의시복 예비심사 문서를 제출하고요.교황청에 있는우리나라 관련 사료를보존하고 연구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중요한 일정이 많아서이용훈 주교의 행보 하나하나에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첫 소식,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현지시각 ...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로마 교황청을 방문합니다.

하느님의 종 133위의
시복 예비심사 문서를 제출하고요.

교황청에 있는
우리나라 관련 사료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일정이 많아서
이용훈 주교의 행보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현지시각 8일부터 금요일인 11일까지 로마 교황청을 방문합니다.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예비심사 문서 제출과 한국과 교황청 관계사 발굴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요일인 9일엔 시성성 장관인 마르첼로 세메라로 추기경을 예방해 시복 안건의 의의와 예비심사 경과를 설명하고 목요일인 10일에는 시성성 차관 파비오 파베네 대주교에게 문서들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방문기간 ''한국-교황청 관계사 발굴사업''과 관련해, 교황청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사업방향과 교황청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합니다.

내일 교황청 사도문서고 총책임자 주제 톨렌티누 데 멘돈사 추기경과의 면담과 사도문서고와 도서관 답사가 진행됩니다.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문서고 답사와 교황청 외무장관 폴 갤러거 대주교와의 면담 등도 이뤄집니다.

이용훈 주교의 교황청 방문은 인류복음화성 장관 루이스 안토니오 고킴 타글레 추기경과의 면담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이번 방문에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계획됐으며,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총무 박선용 신부, 133위 시복 안건 재판관 대리 박동균 신부, 133위 시복 안건 청원인 김종강 신부가 함께했습니다.

CPBC 김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