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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금) - <4>5월 29일은 ‘124위 복자 기념일’

재생 시간 : 02:36|2021-05-28|VIEW : 460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성장한한국 천주교회.그 중에 124위의 순교자가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복자품에 올랐죠.내일 124위 복자 기념일을 맞아 서울대교구과 대전교구, 수원교구 등이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천주교회에는 지난 2014년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거행된 시복 미사를 통해 124위 복자...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성장한
한국 천주교회.

그 중에 124위의 순교자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복자품에 올랐죠.

내일 124위 복자 기념일을 맞아
서울대교구과
대전교구, 수원교구 등이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천주교회에는 지난 2014년 8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거행된 시복 미사를 통해 124위 복자가 탄생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2014년 8월 16일 광화문> "가경자 하느님의 종들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을 앞으로 복자라 부르고, 해마다 5월 29일에 그분들의 축일을 거행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복자 탄생 다음 해인 2015년부터 매년 5월 29일에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동료 순교자들 기념미사를 봉헌해왔습니다.

서울대교구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장 정순택 주교도 공동으로 집전합니다.

미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준수를 위해 서소문성지 지하 3층 콘솔레이션 홀에서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초과할 경우에는 성 정하상 기념경당과 명례방에서 각각 40명씩 미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24위 대표 복자 윤지충 바오로의 순교지인 대전교구 진산성지성당에서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미사가 봉헌됩니다.

미사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장태산 휴양림에서 말씀의 전례를 거행하고 양골과 시계능선 등을 거쳐 진산성지로 돌아오는 4km 구간을 도보로 순례할 계획입니다.

수원교구는 29일 오전 11시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양근성지에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미사에서는 순교자현양비 축복식도 함께 거행됩니다.

CPBC 이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