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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월) - <1> 부산교구 보좌주교에 신호철 비오 신부

재생 시간 : 01:49|2021-05-24|VIEW : 517

오늘은 부산교구에서 날아온기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부산교구에 새 보좌주교가 탄생했습니다.부산가톨릭대 총장 신호철 신부가부산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는데요.첫 소식,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 22일 오후 7시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부산교구 신호철 비오 신부를 부산교구 보좌주교이자 벨레사사의 명의주교로 임명하셨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
오늘은 부산교구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부산교구에 새 보좌주교가 탄생했습니다.

부산가톨릭대 총장 신호철 신부가
부산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됐는데요.

첫 소식,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 22일 오후 7시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부산교구 신호철 비오 신부를 부산교구 보좌주교이자 벨레사사의 명의주교로 임명하셨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구 보좌주교 탄생 소식은 로마 시각 정오, 우리나라 시각으로 22일 오후 7시 로마교황청 공식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에도 동시 발표됐습니다.

신호철 비오 주교임명자는 1968년생으로 1996년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1996년부터 3년간 부산교구 괴정 본당과 반여 본당, 중앙 본당 보좌신부를 거쳐 1999년부터 2008년까지 교황청립 성 안셀모 대학에서 전례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가톨릭대 교수를 지낸 뒤 2019년부터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신호철 주교 임명자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위원, 2016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는 전례위원회 총무를 지냈습니다.

교회법에 따라 보좌주교는 교구장 주교를 보필하지만 교구장좌 계승권을 지닌 부교구장 주교와 달리 계승권은 갖지 않습니다.

이번 신호철 신부의 주교 임명으로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회원은 추기경 1명을 비롯해 대주교 4명, 주교 36명, 자치수도원구장 서리 1명 등 모두 42명이 됐습니다.

CPBC 이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