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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화) - <3> 서울대교구·산림청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MOU 체결

재생 시간 : 01:48|2021-04-13|VIEW : 120

제목 : 서울대교구·산림청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MOU 체결[앵커] 서울대교구와 산림청이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앞으로 두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어제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탄소중립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
제목 : 서울대교구·산림청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MOU 체결

[앵커] 서울대교구와 산림청이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VCR]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최병암 산림청장은 어제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탄소중립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공동 추진합니다.

평화의 나무심기를 통해 남북 간 교류를 지속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염 추기경은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을 예로 들며 “산림이 사라지는 건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림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산림청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삶과 문화 자체가 파괴돼 나가는… 우리나라의 청소년, 애들. 진짜 산림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림보전을 미래를 위한 일이자 남북통일을 위한 민족적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최병암 산림청장>
“(북한의) 나머지 숲도 절반은 망가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정말 남북통일에 앞서서 미리 투자해야 할 민족적 과제다, 산림복구는… 그런 점에서 많이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