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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금) - CPBC가톨릭뉴스

재생 시간 : 19:58|2021-04-09|VIEW : 492

4/9(금) - <1> 서울대교구, 교황과 함께하는 ‘백신 나눔 운동’     [앵커] 서울대교구가 부활 시기를 맞아 '백신 나눔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백신 나눔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은 교황청을 통해 백신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4/9(금) - <1> 서울대교구, 교황과 함께하는 ‘백신 나눔 운동’

 

 

[앵커] 서울대교구가 부활 시기를 맞아 '백신 나눔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백신 나눔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은 교황청을 통해 백신이 필요한 나라를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대교구가 '교황과 함께하는 백신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교구의 백신 나눔 운동은 이미 여러 차례 백신의 보편적 보급에 힘써달라고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국제사회가 책임 의식을 갖고 가난한 나라에도 충분한 백신이 돌아가도록 힘써줄 것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가장 연약한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백신 국제주의의 정신으로, 특히 가장 가난한 국가에도 백신이 공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동의 약속을 하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교황청 자선소는 지난 1월 백신 나눔을 위한 온라인 기부를 시작했고 주님 부활 대축일을 앞둔 성주간에 취약계층 1200명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역시 한국 교회 차원의 백신 나눔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우리 교구도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서 이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결정하시고 한 것을 우리 교구도 받아들여 이번 부활절에 가난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한 백신 나눔 운동에 신자는 물론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신 나눔 운동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아 희년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됩니다.

 

액수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신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자들은 본당 사무실에 성금을 접수하면 됩니다.

 

아울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서도 성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는 CPBC와 함께 전화 모금을 통해 후원을 받는 한편, 한국 평협 차원의 로고송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백신 나눔 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CPBC 이힘입니다.

 

 

 

4/9(금) - <2>  ‘밥 퍼주는 산타’ 김하종 신부가 말하는 자비

 

[앵커] 30년간 한결같이 노숙인들의 친구가 되어온 사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일 칠팔 백명을 먹이고 보듬고 있는데요.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앞두고, 김혜영 기자가 김하종 신부를 만나봤습니다.

 

[기자] 오늘도 수원교구 성남동성당 앞엔 긴 줄이 생겼습니다.

 

다리가 아파 길바닥에 앉아버린 어르신도 있고, 차례를 기다리며 앞쪽을 빼꼼히 내다보는 노숙인도 있습니다.

 

같은 시각, 안나의 집 식당에선 도시락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오늘의 대표 메뉴는 얼큰한 육개장.

 

수단 대신 앞치마를 입은 김하종 신부가 큼직한 국자로 육개장을 옮겨 담습니다.

 

남녀노소에다 국적까지 초월한 봉사자들은 부지런히 도시락을 포장합니다.

 

덕분에 쌀밥과 육개장, 배추김치, 참치 통조림이 담긴 도시락 550개가 금세 완성됐습니다.

 

사과와 아보카도 쥬스, 비타민, 꿀차 등의 간식과 마스크도 준비했습니다.

 

김하종 신부가 도시락과 간식이 담긴 박스를 수레에 싣고 안나의 집 건너편 성남동성당으로 향합니다.

 

성당 마당엔 노숙인과 어르신들이 거리두기를 위해 띄엄띄엄 자리를 잡았습니다.

 

안나의 집을 찾는 사람은 매일 700~800명 안팎.

 

코로나19 전보다 300명 가량 늘었습니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실내 배식 대신 야외에서 도시락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도시락은 후원을 받아 나눕니다.

 

오후 2시 30분, 김하종 신부의 우렁찬 인사와 함께 도시락 전달이 시작됐습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사랑합니다.

 

도시락 배부는 차례차례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김혜영 기자>

정성스럽게 포장한 도시락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현장입니다. 도시락엔 밥만 담긴 게 아니고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겼습니다.

 

도시락을 받는 사람도, 도시락을 주는 사람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안나의 집 방문자>

항시 그냥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렇습니다.

 

<안나의 집 방문자>

잘해줘서 잘 먹고, 맛있고...

 

<위정인 안드레아 / 대구대교구 욱수본당, 안나의 집 봉사자>

너무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1998년에 설립된 안나의 집.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24년간 문을 닫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예수님 덕분에 이거 하고 있고, 예수님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힘으로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김 신부는 요즘 안나의 집을 찾는 어르신이 부쩍 늘어 걱정입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90대 할아버지가 저한테 와서 밥 달라고 하면 저는 마음이 아파요.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면.... 그 나이 되면 그분들은 편하게 집에서 안전하게 따뜻한 진지 드셔야 됩니다.

 

김하종 신부에게 올해 성주간은 유난히 힘들었습니다.

 

안나의 집 운영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주민들의 민원 때문입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아, 우리 동네 지저분하다. 복잡하다’ 그런 얘기하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자기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거 마음이 아파요.

 

김하종 신부는 서로가 서로를 자비롭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가엾은 마음 필요합니다. 서로 서로.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당신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고, 나중에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비 필요합니다.

 

안나의 집엔 자비와 기적이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월급을 기부한 직장인부터 신혼여행비를 통째로 들고온 신혼부부, 매일 조금씩 돈을 모아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기부하는 어르신까지...

 

푸른 눈의 산타로 불리는 김하종 신부는 2015년 귀화해 이젠 한국인입니다.

 

성은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를 따랐고, 이름은 ‘하느님의 종’이란 뜻입니다.

 

모레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김하종 신부는 온 국민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하종 신부 / 안나의 집 대표>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가엾은 마음으로 산다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고, 우리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CPBC 김혜영입니다.

 

 

 

4/9(금) - <3>  '복음의 기쁨을…' 대구대교구 창작성가 공모전 개최

 

 

[앵커] 대구대교구가 참신한 노래로 복음의 기쁨을 전하기 위한 창작성가 주제곡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대구대교구 10년 장기 사목계획인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입니다.

 

[VCR]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신자들을 위로하고 신앙 안에 일치를 이루며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공모전의 가사 주제는 '말씀', '친교', '전례', '이웃사랑', '선교' 등입니다.

 

이는 대구대교구 장기사목계획의 핵심 가치이며, 형식은 교회 전통음악이나 생활성가 모두 출품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 전통음악의 경우 전례에 사용 가능한 3성부 이상의 합창곡이어야 하며, 생활성가는 반주나 화음코드가 동반된 단성부 형태여야 합니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연주 시간 3분 이상의 미발표 창작품이면 가능합니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5명으로 상금은 모두 2000만 원입니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2월이며 시상식은 내년 1월 열릴 예정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대구대교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4/9(금) - <4>  [평화씨네] 영화 '자산어보'  

 

 

[앵커] 가톨릭의 눈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시간이죠? 평화씨네.

 

오늘도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빈 미카엘라님 나오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를 가져오셨나요?

 

▶ 3월 31일에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를 가져왔습니다. <자산어보>라는 책 제목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 학교 다닐 때, 국사 교과서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어류들에 대해 정리해놓은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 많이 알고 계시네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쓴 것으로 물고기와 해양 생물들을 채집해서 명칭과 형태, 분포 등 실태는 물론이고, 맛과 간단한 요리법까지 기록한 책입니다.

        

영화는 그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조금 특이한 것은 흑산도 인근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 영화의 앞부분에 나오는 신유박해와 관련이 있습니다.

        

영화를 잠깐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VCR1]

▷ 흑산도로 유배를 간 거군요?!

 

▶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는 천주교 신자잖아요? 신유박해 때 천주교 신자 100여 명이 사형을 당했고, 정약용과 정약전 등 400여 명은 유배됐는데요,  

        

동생 정약용은 강진으로, 형 정약전은 이곳 흑산도로 유배를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흑산도 인근의 바다 생물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거죠.

 

 

▷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양반의 신분으로 비린내 나는 물고기와 해양생물에 관심을 가진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 바로 거기에 정약전의 위대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약용은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목민심서>, <경세유표>, <여유당전서> 같은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반면, 정약전은 나라의 질서보다는 민중의 삶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이 무엇인가에 더 집중을 한 것입니다.        

        

저서만 봐도 두 사람의 가치관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가 있죠?

 

 

▷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가 흑산도로 유배를 가지 않았다면, 과연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 그래서 '새옹지마'라는 말이 이 경우에 딱 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생 정약용도 유배를 가서 <목민심서> 같은 실학사상을 정리하는 저서들을 남기고, 형 정약전도 유배 가서 <자산어보>라는 책을 정리한 거잖아요?

        

유배 간 곳에서 책을 쓴다는 것은 감옥에 가서 책을 쓰는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그러고 보면, 시간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 거군요! 그런데 그 책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인물이 있었다고요?

 

▶ 네, 아무래도 양반인 그가 물고기에 대해서 정리하기에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죠.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VCR-2]

▶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대'라는 저 인물은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젊은이입니다.

        

창대는 물고기에 대해 가르쳐달라고 하는 정약전을  처음에는 멀리합니다.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 때문이죠.

        

하지만 보신 것처럼 두 사람은 글공부와 물고기에 대한 지식을 '거래'라는 명목으로 맞바꾸기 시작한 거죠.

 

 

▷ 그래도 양반과 상놈이라는 계급의 차이가 있었을 텐데 두 사람은 계급의 차이를 뛰어넘었나 봅니다.

 

▶ 네. 영화를 보면, 두 사람이 처음에는 티격태격하지만,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가거든요. 처음에는 스승이었다가 나중에는 진정한 벗이 되는 거죠.

        

이준익 감독은 <자산어보> 서문에서 '창대'라는 인물에 대해 언급된 것을 보고, 영화로 풀어낸 것입니다.

        

그는 "한 시대에 위대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혼자 존재하지 않는다. 옆에는 그 못지않게 위대한 인물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래서 정약전이라는 위대한 인물 옆에 있었던 창대란 인물을 조명하게 된 것입니다.

        

 

▷ 서문에 나왔으면 길게 나오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요.

 

▶ 네, 창대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몇 줄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에 인용된 <자산어보> 서문의 일부를 앵커님이 읽어 주시겠어요?

 

 

▷ 내가 섬사람들을 두루 만나보았다. 어보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말이 제각기 달라 이를 정리하여 표현할 수 없었다.

        

섬 안에 창대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좋아하였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책이 많지 않은 탓에 식견을 넓히지 못하였다.

        

그러나 성품이 신실하고 정밀하여 물고기와 해초, 바다새 등을 모두 세밀히 관찰하고 깊이 생각하여  그 성질을 터득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말은 믿을만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오랜 시간 그의 도움을 받아 책을 완성하였는데, 이름 지어 '자산어보'라 한다.

 

이걸로 두 시간이 넘는 영화가 만들어졌다니 참 대단하네요.

 

▶ 그렇죠? 이 영화의 또 다른 특이한 점은 흑백 영화라는 점이에요.

 

[VCR-3]

지금 나오고 있죠? 흑백이 주는 장점은 선명성일 겁니다. 컬러를 배제하면 인물이나 물체의 본질에 더 가까워지게 되죠.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영상을 통해 몰입감과 감동을 획득하게 되는 거죠.

        

반면에 배우들은 연기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흑백화면에서는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이 더 디테일하게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이 영화는 의상이나 소품의 디테일에도 아주 정성을 많이 들였는데요, 제작진들의 노고가 들어있는 만큼 영화의 깊이도 그만큼 깊어질 수밖에 없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이 영화의 한줄 요약이 궁금해지는데요.

 

▶ 오늘은 성경구절에서 골라봤습니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욥기 8장 7절의 말씀입니다.

 

이 구절을 한줄 요약으로 한 이유는 '창대'라는 주인공 이름 때문에 연상됐기도 했지만, <자산어보> 서문에서 출발한 몇 줄 안 되는 창대라는 인물 이야기로 126분의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준익 감독과 스테프들은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며 이 영화를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대작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위대한 인물 옆의 위대한 인물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 <자산어보> 함께 했습니다.        

 

 

▷ 오늘 영화 소개해주신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빈 미카엘님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