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일미사

2021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재생 시간 : 29:03|2021-02-11|VIEW : 2,133

서경희 스테파노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24-30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26 그 부인은 ...
서경희 스테파노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