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빵 우리들의 이야기
<문재에게 성소가 있다?>
지난 시간, 아이스크림 내기 농구 게임으로 한 층 더 가까워진 문재와 성소자들.
신부님께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은 뒤 기쁜 마음으로 피정 프로그램을 이어갑니다.
이번 시간에 문재는 성무일도, 묵주기도를 하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짬을 내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베드로 신부님은 이런 문재를 지켜보다가 살레시오회 입회를 제안합니다.
삶의 선택의 기로에 선 문재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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