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

제17회 - 책 <웬디 수녀의 명상>, 영화 <정지우 감독의 4등>

재생 시간 : 47:08|2017-03-28|VIEW : 1,367

'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 이번 주는 사순시기의 묵상을 도와주는 '아름다운 책'과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깊은 영화'를 함께 읽고 봅니다. 먼저 '오늘의 책'는 세계적인 미술이야기꾼 '웬디 바케트 수녀'의 <명상>입니다.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미술작품 73점을 소재 삼아 침묵과 ...

'책, 영화, 그리고 이야기'...
이번 주는 사순시기의 묵상을 도와주는 '아름다운 책'과 우리 사회의 교육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깊은 영화'를 함께 읽고 봅니다.

먼저 '오늘의 책'는 세계적인 미술이야기꾼 '웬디 바케트 수녀'의 <명상>입니다.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미술작품 73점을 소재 삼아 침묵과 사랑, 평화와 기쁨에 관해 묵상합니다.
웬디수녀가 제시하는 성찰의 길을 따라 예술의 그윽한 향기 속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같이 길을 떠납니다.

'오늘의 영화'는 '해피엔드' '은교'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정지우 감독의 2016년 작품 '4등'입니다.
어느 10대 수영선수를 주인공으로 오직 '1등'에만 집착하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교육열과 체벌의 문제점을 지적한 걸작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한 '인권영화'이기도 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