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80회

재생 시간 : 30:49|2016-11-11|VIEW : 1,833

* 2016년 11월 7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솔모루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요."직장에서 개신교인을 만났는데 모범적인 신앙인이라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러면서 저는 요즘 그 분께 열등감을 많이 느낍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 성호를 긋거나, 성경을 평상시에 읽으려고 해...
* 2016년 11월 7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솔모루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요.

"직장에서 개신교인을 만났는데 모범적인 신앙인이라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러면서 저는 요즘 그 분께 열등감을 많이 느낍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 성호를 긋거나, 성경을 평상시에 읽으려고 해도 남들이 보는 시선 때문에 그러지 못 합니다. 그래서 그 분께 저에 대한 얘기를 하니깐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제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요?"

2. 신앙문제로 화가 난 남편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남편과 신앙생활을 같이 한지는 20년 정도 됩니다. 서로 레지오를 하면서 얼마 전 마찰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꾸르실료에 다녀온 저에게 어떤 모임이었는지 궁금해 하였지만, 저는 나중에 몸소 느끼는 것이 좋다 생각하여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저 에게 상처를 받아 지금은 신앙 안에서 갈등중입니다. 지금 남편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3. 조건부 세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개신교에서 세례를 받은 후 가톨릭으로 입교하는 사람은 조건부 세례를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다가 얼마 전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조건부 세례가 아닌 일반적인 세례를 받았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조건부 세례의 의미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