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73회

재생 시간 : 30:19|2016-10-24|VIEW : 1,466

* 2016년 10월 19일 - 김현수 신부님 (원주교구 용소막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아내가 신앙에 집착하고 가족들에게 강요합니다."저는 모태신앙으로 성당에서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신앙심이 너무 강합니다. 매일 아침에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기본이고, 하루 종일 온 집안이 울리도록 강연 테이프...
* 2016년 10월 19일 - 김현수 신부님 (원주교구 용소막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아내가 신앙에 집착하고 가족들에게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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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태신앙으로 성당에서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신앙심이 너무 강합니다. 매일 아침에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기본이고, 하루 종일 온 집안이 울리도록 강연 테이프를 틀어놓고 저에게 어떤 기도를 했는지 확인까지 받습니다. 아내의 이러한 태도 때문에 이제는 성당도 가기 싫어지며, 부부간의 갈등만 생깁니다."

2.
해외선교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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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곧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 때 신부님을 따라 해외봉사를 갔는데 그 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깊게 생각을 하게 되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기관 에서 일하는 선배들 중에는 직업적인 의무감이나 사랑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욱 해외선교가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합니다."

3. 아무리 노력해도 성모신심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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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신심이 부족해서 그런지 묵주기도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면 그냥 웅얼거리는데 불과합니다. 다른 기도들은 의미를 생각하면서 집중할 수 있지만 유독 성모송이나 묵주기도는 마음이 잘 가지 않습니다. 특히 묵주기도 중 영광의 신비는 성경에 없어서 어떻게 묵상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