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54회

재생 시간 : 00:00|2016-09-09|VIEW : 804

* 2016년 8월 31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가산성당 주임) *< 상담내용 >1. 딸에게 생긴 나쁜 일, 하느님이 원망스러워지려 합니다."두 아들과 37살의 딸이 있습니다. 딸은 12년 전부터 냉담중입니다. 딸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저에게 기도해 달라는 소리를 하고 그래서 작년부터 9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
* 2016년 8월 31일 - 김현준 신부님 (춘천교구 가산성당 주임) *

< 상담내용 >

1. 딸에게 생긴 나쁜 일, 하느님이 원망스러워지려 합니다.

"두 아들과 37살의 딸이 있습니다. 딸은 12년 전부터 냉담중입니다. 딸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저에게 기도해 달라는 소리를 하고 그래서 작년부터 9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하고 얼마 안 돼, 소개를 받아 딸에게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결혼을 전제로 그 친구가 돈을 빌려가 지금까지 받지 못 하고 또 헤어지기도 쉽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2. 대모님에게 상처 받아 성당에 가기 싫습니다.

"세례 받은 지 1년 정도 된 새내기입니다. 혼자 성당에 나간 거라 아는 사람이 없어 같은 구역에 사는 분이 대모님을 해줬습니다. 저는 대모님을 따라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안정을 찾고 싶었으나 대모님께 연락을 드려도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말씀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모님이 도움을 주시기는커녕 대녀로서의 도리만 이것저것 요구하니깐 성당에 가기 싫고 상처 받은 기분만 듭니다."

3. 금육제를 지킬 수 있도록 의미를 알려주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한 번도 금육제를 지킨 적이 없습니다. 깊은 뜻이 있다고 하는데 의미도 잘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과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별 관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떤 분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금육제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금육제를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