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53회

재생 시간 : 30:59|2016-09-02|VIEW : 1,337

* 2016년 8월 30일 - 나승구 신부님 (서울대교구 장위1동 선교본당 주임) *< 상담내용 >1. 치매가 온 남편을 어떻게 도와줄지 막막합니다."제 남편은 뇌에 질환이 있어서 치매증상이 있습니다. 예전에 넘어지면서 크게 머리를 다치긴 했는데 그때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치매의 결정적인 이유는 ...
* 2016년 8월 30일 - 나승구 신부님 (서울대교구 장위1동 선교본당 주임) *

< 상담내용 >

1. 치매가 온 남편을 어떻게 도와줄지 막막합니다.

"제 남편은 뇌에 질환이 있어서 치매증상이 있습니다. 예전에 넘어지면서 크게 머리를 다치긴 했는데 그때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치매의 결정적인 이유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억압받아온 감정이 표출이 안 되면서오는 일시적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문제로 남편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2. 해외취업을 생각중인데, 현실도피가 아닐까요?

"저는 지금까지 포크레인 운전기사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가는 곳 마다 거절을 당합니다. 그래서 호주에 계신 지인 분을 통하여 일을 하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불법체류자가 되는 문제도 있고, 제가 신앙의 힘으로 이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하는 것 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도 듭니다."

3. 미사 때 내는 헌금이 아까운데 죄가 될까요?

"미사 때마다 내는 헌금이 아깝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버는데 이것저것 내다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을뿐더러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예쁜 옷도 사고 싶어 잘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미사 중에 헌금을 안내면 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