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5회

재생 시간 : 31:09|2016-08-12|VIEW : 1,978

* 2016년 8월 10일 - 홍성남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생활상담소장) *< 상담내용 >1. 사교육과 올바른 자녀교육 사이에서 갈등입니다."저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큰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큰아들의 교육문제로 고민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하느님 안에서 여유 있게 키우고 싶은 반면 시부모님 댁 근...
* 2016년 8월 10일 - 홍성남 신부님 (서울대교구 영성생활상담소장) *

< 상담내용 >

1. 사교육과 올바른 자녀교육 사이에서 갈등입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큰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큰아들의 교육문제로 고민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하느님 안에서 여유 있게 키우고 싶은 반면 시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를 온 이후로 시부모님의 사교육 강요와 동네의 높은 사교육 열풍으로 과한 사교육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 열심히 살았는데 우울증이 생겨서 괴롭습니다.

"저는 3년 전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갑자기 우울증 증상 때문에 성당에 못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올해 사위가 갑자기 실직을 하였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손주들이 걱정도 되며, 46살 된 제 아들 또한 결혼할 생각을 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복합적으로 우울증 증상이 있습니다."

3.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하느님의 뜻에 어긋날까요?

"저는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얼마 전부터 보험영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갖는 편견과 달리 억지로 보험 권유도 하지 않고 나름 정직하게 일합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전업을 하고 싶더라고요. 복지센터도 만들고 의미 있게 쓰고 싶은데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걸까요? 돈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고자 하는데 하느님이 허락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