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43회

재생 시간 : 30:17|2016-08-11|VIEW : 1,429

* 2016년 8월 8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상담내용 >1. 회사에서 저에게 개신교 행사 참여를 강요합니다.저는 입사 3년차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개신교 행사참여를 강요하는 회사입니다. 처음 입사를 하기 전에는 집안 대대로 천주교집안 이기 때문에 개신교 행사참여를 못한다고 하였습...
* 2016년 8월 8일 - 한철호 신부님 (서울대교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 상담내용 >

1. 회사에서 저에게 개신교 행사 참여를 강요합니다.

저는 입사 3년차 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개신교 행사참여를 강요하는 회사입니다. 처음 입사를 하기 전에는 집안 대대로 천주교집안 이기 때문에 개신교 행사참여를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사장님께서 승낙을 해주셨지만, 문제는 상무님입니다. 상무님은 저에게 계속 개신교 행사참여를 강요하며, 압박을 줍니다. 상무님은 교회도 열심히 다니면서 일도 잘 하는 사원들도 많다며 눈치를 엄청 주십니다. 저희 회사는 점점 규모도 커지고, 사원들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그에 비례하여 개신교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 여러 사람들의 눈치도 보입니다. 회사를 그만두자니 부양해야할 아내와 자식 때문에 쉽게 관두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2. 중절수술을 권유한 남편이 원망스럽고 죄책감이 듭니다.

"저는 결혼 한지 10년 된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넷째를 임신하고 세상살이의 대한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남편과의 상의 끝에 결국 아이를 지우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을 하는데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과 우울한 마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면서도 완강하게 고집을 내세운 남편이 원망스럽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편과 저는 서로 대화도 안하며, 갈등중입니다. 제가 아이의 세례명을 지어서 기도해주거나 다른 아이들을 후원하면 죄가 사라질까요?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을 떠난 그 아이에게 미안하고 가여운 마음만 듭니다."

3. 성경구절대로 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요즘 저에게 바라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일들이 많아 마음이 평안하지 못합니다. 기도를 하다 변하지 않는 진리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마태오 복음 6장 33절이 떠올랐어요.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는 성경구절이었는데 말씀대로 찾기 위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걱정, 두려움, 의심 등 습관처럼 제가 하는 안 좋은 생각을 하느님께 내어드려야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