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제1136회

재생 시간 : 34:09|2016-07-22|VIEW : 1,402

* 2016년 7월 20일 - 박규흠 신부님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장) *< 상담내용 >1. 마음과 달리 성당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몇 년 전에 세례를 받았지만 자녀들은 냉담 중이고 남편도 미신자... 왠지 모르게 저 역시 냉담하게 됐습니다. 또 치매인 친정엄마와 건강이 안 좋은 시어머니 때문에 마음은 늘 무 겁습니다....
* 2016년 7월 20일 - 박규흠 신부님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장) *

< 상담내용 >

1. 마음과 달리 성당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세례를 받았지만 자녀들은 냉담 중이고 남편도 미신자... 왠지 모르게 저 역시 냉담하게 됐습니다. 또 치매인 친정엄마와 건강이 안 좋은 시어머니 때문에 마음은 늘 무 겁습니다. 냉담을 하다 보니 성당에 계속 가기 싫어지고 고해성사를 하기도 너무 부담스 럽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2. 오해가 생긴 교우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고가의 장신구와 옷을 분실한 일로 자매님이 냉담 중입니다. 구역장으로서 마음이 너무 쓰이지만 전화도 받지 않으시고 냉랭하게 대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안 여시는 자매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 미신을 두려워하는 것도 잘못된 걸까요?

"옆집에서 고사를 지낸 후 이웃사람을 초대했습니다. 왠지 찝찝한 마음이 들었지만 거절 하기 죄송해 나눠준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이유없이 몸이 아프고 불안한 마 음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 얘기를 들은 어떤 교우분이 고사를 불길하게 느끼는 저의 마음이 오히려 미신을 믿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미신을 두려워하는 것도 잘못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