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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수) - < 4 > 갈거리사랑촌 곽병은 원장 아산상 대상 수상

재생 시간 : 02:40|2013-11-27|VIEW : 372

사회복지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죠,바로 아산상인데요,원주 갈거리 사랑촌 곽병은 안토니오 원장이 제25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최근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추구하기보다는 장애인과 홀몸노인...

사회복지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죠,
바로 아산상인데요,

원주 갈거리 사랑촌 곽병은 안토니오 원장이
제25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근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추구하기보다는
장애인과 홀몸노인, 노숙인을 위해
의료ㆍ복지사업을 펼쳐온 곽병은 원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곽원장에게 상금 2억 원을 수여했습니다.

< 현장음 : 곽병은 원장 / 갈거리 사랑촌 원장 >

원주에서 개업의로 활동해온 곽 원장은
지난 1989년 사재를 털어 지적장애인과 홀몸노인을 위한
갈거리 사랑촌을 설립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후에는
무료급식소 '십시일반'과 원주노숙인자활센터 등을 운영했으며,
갈거리협동조합을 만들어
소외계층 자립에도 힘써왔습니다.

곽 원장은 자신이 피땀으로 일군 갈거리 사랑촌을
1996년 원주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증했는데요,

자신이 아파서 활동을 못하거나 세상을 떠나도
사랑촌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뜻에서였습니다.

사회복지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산상은
1989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인
아산 정주영 초대 이사장의 뜻에 따라 제정됐는데요,

가톨릭교회에서는
도티병원과 라파엘 클리닉이
아산상 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