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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화) - < 1 > 장기기증의 날 봉헌행사

재생 시간 : 02:31|2013-11-26|VIEW : 860

죽음을 이겨낸 생명의 나눔...바로 장기기증입니다. 그 고귀한 사랑을 실천한 장기제공자들의 가족과 이식을 받은 수혜자,그리고 장기기증희망자와 의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명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난 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

죽음을 이겨낸 생명의 나눔...
바로 장기기증입니다.

그 고귀한 사랑을 실천한
장기제공자들의 가족과
이식을 받은 수혜자,
그리고 장기기증희망자와 의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명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난 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13 장기기증자 봉헌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 제1부에서는
한마음운동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재원씨 진행으로
장기이식자와 의료인 등으로 이뤄진
밴드 '도너 사운드'와
서울성모병원 간이식동인회 밴드,
그리고 가수 이용, 현미 씨가 함께   
생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현장음 : 현미 / 밤안개 >

이어 제2부에서는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김용태 신부 주례로
사후 장기기증자들을 추모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들에게
감사의 축복을 전하는 미사가 봉헌됐습니다.

< 현장음 : 김용태 신부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

미사 중에는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지난 1년간 생명나눔운동에 참여한
대전평협 한생명운동본부,
그리고 홍익대·한국외대·가천대 가톨릭 학생회와
호남대 나현식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리아홀 1층 로비에서는
생명나눔을 주제로 한 디자인 전시와
장기기증, 시신기증 상담부스 등이 운영돼
생명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장기기증이라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는데요,

아직 장기기증 서약을 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