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뉴스 인사이드

11월 25일(월) - < 2 > 신앙의 해 폐막미사 (바티칸)

재생 시간 : 02:34|2013-11-25|VIEW : 509

신앙의 해 폐막미사는 전세계 모든 지역교회에서 똑같이 거행됐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집전했습니다.교황은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중심에 모실 때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 백성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

신앙의 해 폐막미사는
전세계 모든 지역교회에서 똑같이 거행됐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중심에 모실 때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 백성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집전하고,
강론을 통해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제정한 '신앙의 해'의 참 뜻을
되새겼습니다.

< 현장음 : 프란치스코 교황 >

< 주님의 섭리에 따라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우리가 세례를 받던 날 시작된 신앙의 여정이 지니는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세례는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그리고 교회 안에서 형제 자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교황은 또
"예수님께서는 모든 창조의 중심이시며, 화해의 중심"이라면서  
"그런 주님을 우리 삶에 모실 때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 현장음 : 프란치스코 교황 >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나의 여정과 하나의 운명을 더불어 나누는 하나의 백성인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분을 ( 우리 삶의 ) 중심에 모실 때에만 우리는 하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신원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울러
"예수께서 우리 삶의 중심이 될 때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빛이 비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희망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어제 신앙의 해 폐막미사에서는
초대 교황인 '성 베드로의 유골'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성 베드로의 유골로 추정되는 뼈 9조각은
구리함에 담긴 채 교황에게 전달됐습니다.

성 베드로의 유골은 지난 1940년대
바실리카 성당 지하에 있는 동굴묘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중심으로 모시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앙의 해가 제시하는 새로운 복음화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