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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금) - < 1 > 신앙의 해 폐막행사 예고

재생 시간 : 02:03|2013-11-22|VIEW : 473

전임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신앙의 해'가 모레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막을 내립니다. 지난 해 10월11일부터 시작된 일년 여의 여정이었습니다.한국교회는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에서 보내온 '신앙의 해 폐막 예식' 전례문을 사용해 서울 명동 주교좌 대성당을 비롯한 각 교구 주교좌 본당과 전국 각 지역 본당에서 신앙의 해 폐막 미사를...

전임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신앙의 해'가
모레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막을 내립니다.

지난 해 10월11일부터 시작된
일년 여의 여정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에서 보내온
'신앙의 해 폐막 예식' 전례문을 사용해
서울 명동 주교좌 대성당을 비롯한
각 교구 주교좌 본당과 전국 각 지역 본당에서
신앙의 해 폐막 미사를 봉헌합니다.

서울대교구는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모레 낮 12시
주교좌명동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주례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거행합니다.

전국의 각 교구들도
모레 그리스도 왕 대축일 교중미사를
'신앙의 해'폐막미사로 거행하면서
새로운 신앙, 새로운 복음화,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인천교구는  
폐막일 하루 전인
23일 오전 10시 반 답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최기산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신앙의 해 폐막미사'를 거행하고
각 본당에서는 다음 날인 24일  
교중미사를 폐막미사로 봉헌합니다.

주교회의는  
교황청이 보내온 신앙의 해 폐막 예식 전례문을
지난 달 각 교구에 전달했습니다.

이 예식 전례문에 따르면
각 본당에서는 미사 강론 후 세례 갱신식을 갖고
신앙의 해를 마치면서
신자들이 신앙의 해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결과를
상징물로 표현해 봉헌하도록 돼있습니다.

먼저 성경과 기도서, 공의회 문헌,
가톨릭교회교리서, 사회교리서 등을 봉헌하고
미사와 성시간, 성체조배를 통해 얻은
은총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뜻으로
빵과 포도주를 봉헌합니다.

또 선교와 봉사, 사랑의 실천으로 얻은
신앙의 체험과 열매를 주님께 올린다는 의미로
열매 바구니를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