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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목) - < 2 > 염대주교, 교직원 견진미사 주례

재생 시간 : 02:57|2013-11-21|VIEW : 810

세례성사의 은총을 완성하는 성사... 바로 견진성사인데요, 우리는 견진성사에서 주교의 안수와 크리스마 성유의 도유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가톨릭대 교직원들을 위해 특별히 견진성사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역곡2동 가톨릭대 성심교정...가톨릭대학교 ...

세례성사의 은총을 완성하는 성사... 바로 견진성사인데요,

우리는 견진성사에서
주교의 안수와 크리스마 성유의 도유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가톨릭대 교직원들을 위해
특별히 견진성사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현장에 저희 카메라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역곡2동 가톨릭대 성심교정...

가톨릭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63명이
견진성사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가
이 거룩한 성사를 주례했습니다.

가톨릭 교육 현장에 있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견진성사를 통해  
세례의 은총을 굳건히 했습니다.

염 대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견진성사는 교회에서 어른이 되는 것"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견진성사로 굳어진 신앙을 통해
말과 모범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 현장음 : 염수정 대주교 / 가톨릭대학교 이사장, 서울대교구장 >

이날 견진을 받은 가톨릭대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10월부터 성사를 받기 위한 준비를 준비해왔는데요,

견진성사에 앞서 지난 10월 29일에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열린
생명윤리특강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생명의 문화'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임종과 연명의료 결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신앙적으로 성숙한 주님 백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부와 숙고의 과정이었습니다.

< 인터뷰 : 이한웅 베드로 / 가톨릭대 국제학사 >

견진성사는 신자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자녀로서 더욱더 뿌리를 내리게 하고,
그리스도와 더 굳게 결합해,
성령의 선물을 증대시키는데요,

주님의 사도로 거듭나신 여러분께 축하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