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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수) - < 5 > 교황청 바티칸은행 회계감독 위탁, 교황 마피아 위험설 일축

재생 시간 : 01:29|2013-11-20|VIEW : 579

이번에는 교황 소식입니다.바티칸 은행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작업이 구체적인 행보를 내딛고 있다고 유럽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은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회계법인인 '언스트 앤 영'(Ernst & Youn...

이번에는 교황 소식입니다.

바티칸 은행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작업이
구체적인 행보를 내딛고 있다고
유럽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은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회계법인인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에
회계 관리감독을 위탁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언스트 앤 영 회계법인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으며  
바티칸 은행의 회계 감사와
업무적 조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 언론은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6월 최근 일련의 의혹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진
바티칸 은행을 바로 세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은행에 대한 쇄신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한편,
"즉위 이후 계속되고 있는
교황의 부패척결 의지 때문에  
교황 자신이
마피아 등 검은 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일부 주장과 관련해   
교황청이 이를 일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교황청은 이와 관련해
"교황의 위험설은 걱정할 이유가 없으며
이로 인해 불안해 할 필요도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